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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ISA 중도 해지 시 불이익과 손실 계산

멋진 선배 2025. 12. 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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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A 중도 해지란 무엇인가

중도 해지

3년 의무 가입 기간 전에 인출하는 것입니다. ISA는 3년간 유지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는데, 3년 전에 해지하면 모든 세제 혜택이 사라집니다. 급한 돈이 필요해도 최대한 피해야 하는 선택입니다.

중도 해지는 언제든 가능하지만, 불이익이 큽니다. ISA는 강제 가입이 아니므로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과세 혜택이 모두 사라지고, 일반 계좌보다 더 높은 세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일부 인출도 중도 해지로 간주됩니다. 계좌를 유지하면서 일부 금액만 찾는 것도 중도 해지입니다. 1,000만 원 중 100만 원만 찾아도 전체 계좌가 중도 해지 처리되어, 모든 수익에 세금이 부과됩니다.

예외 사유가 있으면 불이익 없습니다. 천재지변, 퇴직, 사업 폐업, 해외 이주, 3개월 이상 입원 등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중도 해지해도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증빙 서류를 제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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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도 해지 시 세금 불이익

세금 불이익

비과세 혜택이 사라집니다. 3년 유지 시 200만 원(또는 400만 원) 비과세가 가능하지만, 중도 해지 시 이 혜택이 모두 없어집니다. 모든 수익에 15.4% 세율이 적용되어, 일반 계좌와 동일하게 과세됩니다.

손익통산 혜택도 없어집니다. ISA는 수익과 손실을 상계하여 세금을 줄일 수 있는데, 중도 해지 시 이 기능도 사라집니다. A 종목 수익 300만 원, B 종목 손실 100만 원이라도, 300만 원 전액에 세금이 부과됩니다.

배당소득세를 더 냅니다. ISA는 배당금도 200만 원까지 비과세인데, 중도 해지 시 배당금에 15.4% 세율이 적용됩니다. 배당주 투자자는 중도 해지로 인한 세금 불이익이 특히 큽니다.

소급 과세될 수 있습니다. 가입 후 1년차, 2년차에 받은 모든 수익에 대해 소급하여 세금이 부과됩니다. 1년차 수익 100만 원, 2년차 수익 200만 원이면 총 300만 원에 15.4% = 46.2만 원 세금을 한 번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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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제 손실 계산 사례

손실 계산

사례 1 - 2년 후 중도 해지: 원금 1,500만 원, 수익 300만 원, 총 1,800만 원 보유 중 중도 해지. 비과세 혜택이 사라져 300만 원 × 15.4% = 46.2만 원 세금 부과. 3년 유지했으면 30.8만 원 세금으로 15.4만 원 절세할 수 있었는데, 손해를 봤습니다.

사례 2 - 1년 후 중도 해지: 원금 500만 원, 수익 100만 원, 총 600만 원 중도 해지. 100만 원 × 15.4% = 15.4만 원 세금. 3년 유지했으면 비과세였을 것을 15.4만 원 세금을 냈으므로, 전액 손실입니다.

사례 3 - 배당 중심 투자 후 해지: 원금 1,000만 원, 배당금 150만 원 수익. 중도 해지 시 150만 원 × 15.4% = 23.1만 원 세금. 3년 유지했으면 전액 비과세였을 것을 23.1만 원 손실입니다. 배당주 투자자는 중도 해지 손실이 특히 큽니다.

사례 4 - 손익통산 불가: A ETF 수익 200만 원, B ETF 손실 100만 원. 3년 유지 시 손익통산으로 100만 원만 과세 대상이지만, 중도 해지 시 200만 원 전액 과세. 200만 원 × 15.4% = 30.8만 원 세금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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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도 해지 예외 사유

예외 사유

퇴직 또는 사업 폐업: 회사에서 퇴직하거나 자영업을 폐업하면 중도 해지해도 비과세 혜택을 유지합니다. 퇴직 증명서 또는 폐업 신고 확인서를 증권사에 제출하면 됩니다. 이직은 예외 사유가 아니니 주의하세요.

3개월 이상 입원 또는 중증 질환: 본인이나 부양가족이 3개월 이상 입원하거나, 암 등 중증 질환 진단을 받으면 예외 인정됩니다. 진단서와 입원 확인서를 제출하면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 또는 해외 이주: 화재, 홍수 등 천재지변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하거나, 해외로 영구 이주하는 경우 예외 인정됩니다. 피해 확인서 또는 출국 증명서를 제출하세요. 단기 해외 파견은 예외가 아닙니다.

예외 사유 신청 방법: 증권사 앱 또는 지점에서 예외 사유 신청서를 작성하고, 증빙 서류를 제출합니다. 심사 후 승인되면 중도 해지해도 비과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승인까지 1-2주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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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도 해지 대신 선택할 방법

대안 방법

신용대출을 받으세요. 급한 돈이 500만 원 필요하다면, ISA 해지하지 말고 신용대출을 받으세요. 대출 이자 연 5%는 1년에 25만 원이지만, ISA 중도 해지로 인한 세금 손실은 50만 원 이상입니다. 대출이 더 유리합니다.

비상금을 먼저 소진하세요. ISA는 마지막 수단으로 남겨두고, 예금, 적금, CMA 등 비상금을 먼저 사용하세요. 비상금이 없다면 ISA 시작 전에 비상금 500-1,000만 원을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가족에게 빌리세요. 부모님이나 형제에게 단기 차용하는 것도 ISA 중도 해지보다 낫습니다. 50만 원 세금 손실보다, 무이자 또는 저리로 빌리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3개월 내 갚으면 관계도 해치지 않습니다.

3년은 꼭 채우세요. 2년 11개월이라도 중도 해지하면 모든 혜택이 사라집니다. 단 1개월만 더 버티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3년은 반드시 채우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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