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유난히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체력 저하를 실감하신다면, 몸 안의 에너지 생성 공장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컴퓨터로 비유하면 본체의 하드웨어 성능은 뛰어나지만, 전력을 배분하는 파워 서플라이의 전송 효율이 급감하여 전체 구동 속도가 저하되는 것과 유사합니다. 인체 세포 안에서 이러한 동력 역할을 전담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들 때 반드시 필요한 활성 성분이 바로 코엔자임 Q10 (Coenzyme Q10, 코큐텐)입니다.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체내에서 생성되는 코큐텐의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특히 심장이나 간, 신장처럼 평소 에너지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장기에서 감소세가 도드라집니다. 따라서 영양제나 식단 등을 통해 외부에서 보충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