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1. 실전 투자 개요 및 전략
35세 직장인 A씨의 ISA 투자 사례입니다. 연봉 6,000만 원, 월 80만 원씩 3년간 총 2,88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중개형 ISA로 ETF만 매수하는 단순한 전략으로, 주식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투자 전략: S&P500 70% + 나스닥100 30% 비율로, 매월 자동 이체로 정액 분할 매수했습니다. 타이밍을 재지 않고 기계적으로 매수하는 DCA(달러 코스트 애버리징) 전략입니다. 리밸런싱은 연 1회만 실행했습니다.
목표 수익률: 연 8-10%를 목표로 했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시장 평균 수익률을 따라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개별 주식이나 테마주는 피하고, 지수 추종 ETF만 매수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했습니다.
세금 전략: 일반형 ISA로 비과세 한도 200만 원을 최대한 활용하려 했습니다. 배당주보다 성장주 ETF 중심으로 투자하여 시세 차익을 노렸고, 비과세 혜택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2. 포트폴리오 구성 및 매수 내역
TIGER 미국S&P500: 월 56만 원씩 36개월 = 총 2,016만 원 투자. 500개 대형주에 분산 투자되어 안정성이 높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 경제 성장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월 24만 원씩 36개월 = 총 864만 원 투자. 빅테크 중심으로 S&P500보다 공격적입니다. 변동성은 크지만 성장성이 높아, 30대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리밸런싱 내역: 연 1회(매년 1월) 70:30 비율로 리밸런싱했습니다. 나스닥이 많이 올랐을 때는 일부 매도하여 S&P500을 추가 매수하고, 반대로 S&P500이 잘 나갔을 때는 나스닥을 추가 매수했습니다. ISA는 리밸런싱 시 세금이 없어 편리합니다.
추가 매수 없음: 월 80만 원 자동 이체 외에는 추가 매수하지 않았습니다. 떨어졌을 때 물타기도, 올랐을 때 추격 매수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계적으로 매달 80만 원씩만 투자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었습니다.
3. 3년간 수익률 변화 추이
1년차(2021년): 원금 960만 원 투자, 평가액 1,150만 원, 수익률 +19.8%. 코로나 이후 반등장으로 수익률이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나스닥이 30% 이상 올라, 30% 비중인데도 수익 기여도가 컸습니다.
2년차(2022년): 원금 1,920만 원 누적, 평가액 1,800만 원, 수익률 -6.3%. 금리 인상으로 주가가 하락했고, 평가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매달 80만 원씩 계속 투자하여, 저가 매수 기회를 확보했습니다.
3년차(2023년): 원금 2,880만 원 누적, 평가액 3,520만 원, 수익률 +22.2%. 빅테크 반등으로 수익률이 급등했습니다. 2년차 저가 매수 덕분에 평균 매수 단가가 낮아져, 3년차 상승장에서 큰 수익을 냈습니다.
최종 결과: 원금 2,880만 원 → 평가액 3,520만 원 = 수익 640만 원(+22.2%). 3년 평균 수익률은 연 6.9%로, 목표(연 8-10%)보다는 낮지만, 2년차 하락장을 견뎌낸 결과입니다. 만족스러운 성과입니다.
4. 절세 효과 및 실제 수익 계산
수익 640만 원 중 200만 원 비과세: 일반 계좌였다면 200만 원 × 15.4% = 30.8만 원 세금을 냈을 것입니다. ISA 덕분에 30.8만 원 절세했습니다. 나머지 440만 원은 9.9% 분리과세로 43.56만 원 세금을 냈습니다.
총 세금 43.56만 원 vs 일반 계좌 98.56만 원: 일반 계좌였다면 640만 원 × 15.4% = 98.56만 원 세금을 냈을 것입니다. ISA로 55만 원 절세 효과를 봤습니다. 3년에 55만 원이면 30년이면 550만 원 절세입니다.
실 수익률: 수익 640만 원 - 세금 43.56만 원 = 실 수익 596.44만 원. 원금 2,880만 원 대비 20.7% 수익률입니다. 일반 계좌는 541.44만 원(18.8%)이므로, ISA가 1.9%p 더 유리합니다.
복리로 따지면 차이가 큽니다: 1.9%p 차이는 30년 복리로 70% 차이가 됩니다. ISA로 30년 투자하면 일반 계좌 대비 수천만 원 더 모을 수 있습니다. 세금 절약 효과가 장기적으로 매우 큽니다.
5. 교훈 및 다음 3년 전략
단순함이 답입니다: S&P500 + 나스닥100 두 개만 사는 단순한 전략이 효과적이었습니다. 복잡하게 10개 ETF를 사거나, 개별 주식을 섞지 않아서 관리가 편했고, 수익률도 좋았습니다.
하락장에서도 멈추지 마세요: 2년차 -6.3% 손실이 났지만, 계속 투자한 덕분에 3년차 반등 시 큰 수익을 냈습니다. 하락장에서 멈추면 저가 매수 기회를 놓칩니다. 기계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음 3년 전략: 만기 자금 3,520만 원 중 2,000만 원은 IRP로 전환하여 세액공제 받고, 1,520만 원은 새 ISA로 재가입합니다. 재가입 ISA는 월 100만 원으로 증액하여, 다음 3년에 3,600만 원을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포트폴리오 조정 계획: 40대 진입으로 안정성을 높여, S&P500 60% + 나스닥100 20% + 배당 ETF 20%로 변경합니다. 배당 비중을 20% 추가하여 현금흐름도 확보하고, 변동성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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