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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ISA 리밸런싱 전략 언제 어떻게 조정할까

멋진 선배 2025. 12. 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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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밸런싱이란 무엇인가

리밸런싱

포트폴리오 비율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S&P500 60% + 배당 ETF 40%로 시작했는데, 1년 후 S&P500이 많이 올라 70%가 되면, 일부를 팔아서 배당 ETF를 사서 60:40으로 되돌립니다. 균형을 유지하는 전략입니다.

고점에 팔고 저점에 사는 효과입니다. 많이 오른 자산을 팔고, 덜 오른 자산을 사므로, 자연스럽게 "비싸면 팔고 싸면 사는" 투자가 됩니다. 감정이 아닌 규칙으로 매매하므로 실수가 줄어듭니다.

위험을 조절합니다. 한쪽 자산이 너무 비대해지면 리스크가 커집니다. S&P500이 90%가 되면 주식 폭락 시 타격이 큽니다. 리밸런싱으로 60:40을 유지하면 리스크가 분산됩니다.

장기 수익률을 높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리밸런싱 포트폴리오가 그냥 보유하는 것보다 장기 수익률이 0.5-1%p 높습니다. 작은 차이 같지만, 30년 복리로 계산하면 20-30%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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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SA에서 리밸런싱이 유리한 이유

ISA 리밸런싱

매도 차익에 세금이 없습니다. 일반 계좌는 ETF를 팔 때 15.4% 세금을 내지만, ISA는 비과세 한도 내에서 세금 0원입니다. 수익이 난 ETF를 팔아도 세금 걱정 없이 리밸런싱할 수 있습니다.

손익통산으로 손실도 활용합니다. 오른 ETF를 팔아 수익, 내린 ETF를 팔아 손실이면 손익통산으로 상계됩니다. 리밸런싱하면서 세금 부담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일반 계좌는 리밸런싱 비용이 큽니다. 1,000만 원 수익이 난 ETF를 팔면 154만 원 세금입니다. 이 비용이 부담되어 리밸런싱을 포기하게 됩니다. ISA는 세금 부담이 없어 자유롭게 리밸런싱할 수 있습니다.

3년 의무 가입 기간이 리밸런싱에 최적입니다. 1년에 1회 리밸런싱하면 3년간 3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단기 매매가 아닌, 장기 전략적 리밸런싱에 ISA가 딱 맞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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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밸런싱 타이밍과 주기

리밸런싱 타이밍

1년에 1회가 적당합니다. 너무 자주 하면 수수료만 나가고, 너무 안 하면 비율이 크게 틀어집니다. 매년 1월 1일이나 생일날 같은 고정된 날짜를 정해두고 실행하세요. 잊지 않고 기계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비율이 5%p 이상 벗어나면 실행합니다. 60:40 포트폴리오가 65:35가 되면 리밸런싱, 62:38이면 그냥 둡니다. 작은 변동에는 반응하지 말고, 의미 있는 차이가 날 때만 조정하세요.

폭락 후 리밸런싱은 효과가 큽니다. 2020년 3월처럼 -30% 폭락이 오면, 주식 비중이 40%로 떨어집니다. 이때 채권이나 예금을 팔아 주식을 사면, 저점 매수 효과가 나타납니다. 위기가 기회입니다.

너무 자주 하지 마세요. 매월, 매주 리밸런싱하는 것은 과도합니다. 단기 변동에 흔들리지 말고, 연 1-2회 정도로 충분합니다. 장기 투자는 인내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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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밸런싱 실행 방법

실행 방법

1단계 - 현재 비율 확인: ISA 앱에서 보유 ETF 비율을 확인합니다. S&P500이 700만 원, 배당 ETF가 300만 원이면 70:30입니다. 목표 비율 60:40과 비교합니다.

2단계 - 조정 금액 계산: 총 1,000만 원이면 목표는 S&P500 600만 원, 배당 ETF 400만 원입니다. S&P500을 100만 원 팔고, 배당 ETF를 100만 원 사면 60:40이 됩니다.

3단계 - 매도 후 매수: S&P500 ETF를 100만 원어치 매도하고, 입금된 돈으로 배당 ETF를 100만 원어치 매수합니다. 1-2분이면 완료됩니다. 수수료는 거의 없고, 세금도 비과세 한도 내면 0원입니다.

4단계 - 기록하기: 리밸런싱 날짜와 비율을 메모해둡니다. "2024.01.01 리밸런싱 완료 (70:30 → 60:40)"처럼 기록하면, 다음에 언제 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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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밸런싱 vs 바이앤홀드

비교

바이앤홀드는 한 번 사면 절대 안 파는 전략입니다. S&P500을 사면 10년, 20년 그냥 들고 있습니다. 매매 수수료가 없고, 심플하며, 장기적으로 검증된 전략입니다. 워런 버핏이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리밸런싱은 규칙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입니다. 비율이 틀어지면 되돌려서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바이앤홀드보다 약간 복잡하지만, 변동성을 줄이고 장기 수익률을 0.5-1%p 높일 수 있습니다.

S&P500 100% 포트폴리오는 바이앤홀드가 유리합니다. 리밸런싱할 다른 자산이 없으므로, 그냥 보유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단순함이 강점이고, 역사적으로 검증된 방법입니다.

2개 이상 자산 보유 시 리밸런싱을 추천합니다. S&P500 + 배당 ETF, 또는 주식 + 채권 조합은 리밸런싱이 유리합니다. ISA는 세금 부담이 없어 리밸런싱 비용이 거의 0원이므로, 적극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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