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집에서 보관: 금고·위장·습도 관리 핵심
- 2. 은행 금고(보관함): 비용·접근성·보험 체크
- 3. 전문 보관소(할당/공동 보관): 수수료와 인출 프로세스
- 4. 진품·서류 관리: 시리얼, 영수증, 사진 백업
- 5. 리스크 분산 시나리오: 위치·접근권한·상속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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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서 보관: 금고·위장·습도 관리 핵심
집 보관은 즉시성·수수료 0원이 장점이지만, 도난·화재·습기·노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줄여야 ‘진짜 안전’해집니다. 핵심은 방화·방범 금고, 위치 위장, 습도/온도, 출입 기록의 네 가지입니다.
- 금고 선택: 최소 ‘방화 1시간 이상’ 등급, 100kg 이상(인력 이동 어려움), 앵커 볼트로 바닥/벽 고정. 키+비밀번호+지문 중 2중 인증 권장. 현관과 멀고, 외부인이 잘 드나들지 않는 방을 선택.
- 위장 보관: 금고는 가구 안쪽·붙박이장 뒤, 위에는 서류/의류 박스로 시야 차단.
금괴·코인은 작은 파우치/슬리브에 넣어 ‘가치가 낮아 보이는 상자’ 에 재보관하면 1차 노출을 줄일 수 있어요.
- 습도·온도: 금은 부식에 강하지만 케이스·캡슐·증서가 눅눅해질 수 있습니다. 제습제(실리카겔)와 18~24℃ 유지, 직사광선/고열 기기(보일러실, 전자레인지 옆) 근처는 피하기.
- 운영 요령: 출입·열람 때마다 간단한 ‘보관 로그(날짜/시간/목적/수량)’를 메모.
사진 촬영 후 클라우드·USB 2중 백업
으로 손·교환 흔적을 추적하면 분실 논쟁을 예방합니다.
Tip: 도난을 염두에 둔 ‘미끼 금고’(소형·저가)와 실제 보관 금고를 분리하면 침입 시 피해를 낮출 수 있습니다.
2. 은행 금고(보관함): 비용·접근성·보험 체크
은행 보관함은 보안·화재 위험 낮추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다만 대기자·영업시간·연회비가 단점이므로 비용 대비 편익을 비교하세요.
- 이용 조건: 지점별 재고/대기기간 상이.
영업시간 내 접근
이 기본이므로 잦은 매매·점검이 필요한 투자자는 답답할 수 있어요. 위치는 집/회사에서 30분 이내 동선 권장. - 비용·크기: 소형(서류형)부터 중형(코인·바 수십개)까지 다양. 연회비는 지역/은행/크기에 따라 차이. 장기 보관일수록 단가 메리트가 커집니다. - 보상 범위: 은행 금고가 ‘물건 가치’를 보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별도의 귀중품 보험(가정용/특약)을 검토
하고, 물품 목록·사진·영수증을 준비해야 필요 시 입증이 용이합니다. - 접근 권한: 명의자 외 ‘공동 이용자(배우자/가족)’ 등록 여부를 확인. 비상시 이용 가능한 절차(사망·해외 체류 등)를 미리 문의.
Tip: 보관함엔 금속탐지에 걸릴 수 있는 물품을 섞어 넣지 말고, 금·서류만 ‘투명 파우치’로 깔끔하게 구분하세요.
3. 전문 보관소(할당/공동 보관): 수수료와 인출 프로세스
전문 보관소는 금을 실물로 보유하되 ‘보관·보험·감사’를 외주화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이 직접 보관하는 수고를 덜고, 해외 인출/배송 옵션도 제공하는 곳이 있어 장기 보유자에게 인기가 높아요.
- 보관 유형: (1) 할당보관(Allocated)—개별 바/코인을 고객 명의로 지정, 시리얼별로 분리. (2) 공동보관(Unallocated)—지분 형태로 보유, 수수료 저렴하나 인출 시 동일 규격으로 교환 지급 가능.
가능하면 ‘할당보관’을 권장
. - 수수료·보험: 월/연 단위 보관료(자산가치 %) + 보험료 포함 구조가 흔함. ISO 인증 보관소·외부 회계감사 보고서를 공개하는지 확인. - 인출·배송: 현지 방문 픽업, 택배/특송(보험가액 설정) 옵션. 국내 통관·세무 이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문의 필수. - 확인 서류: 고객명·시리얼·규격·순도·중량이 명시된 보관증서, 정기 재고보고서, 출고 시 체중·사진 기록.
Tip: ‘금 계좌 연동형’ 서비스는 온라인 매수 후 보관까지 일괄 처리되어 편리하지만, 인출 수수료·최소 단위(예: 100g/1oz)를 꼭 확인하세요.
4. 진품·서류 관리: 시리얼, 영수증, 사진 백업
금 보관의 가치는 ‘순도/중량’뿐 아니라 ‘증빙력’에서 완성됩니다. 나중에 매도하거나 상속할 때 신뢰를 얻으려면, 구매 당시부터 문서·이미지·로그를 남기세요.
- 시리얼·인증: 바/코인의 시리얼, 조폐국/제련사(예: LBMA 인증), 구매일자·판매처를 엑셀로 정리. 케이스(블리스터)는 훼손 금지.
스티커·라벨을 임의로 떼지 않기
. - 영수증·세금: 현금/카드 영수증, 거래 명세서 PDF 보관. 이름·수량·단가·총액이 선명해야 하며, 스캔본을 클라우드·외장메모리 2중 백업. - 사진 기록: 전·후면, 시리얼 클로즈업, 포장 상태를 ‘구매 직후’ 촬영. 이후 보관 장소 변경·점검 때마다 업데이트하면 가치 입증이 쉬워집니다. - 진위 확인: 자석 테스트(비자성 확인), 치수·무게, 초음파/도체 측정기 활용. 의심될 경우 공인 감정기관 점검 후 리포트 보관.
Tip: 판매·양도 계획이 있다면, 동일 규격/브랜드로 모으는 편이 매도 유동성이 좋습니다.
5. 리스크 분산 시나리오: 위치·접근권한·상속 계획
금은 ‘무형 자산’보다 추적이 어려워 분실·도난·상속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보관 전략을 문서화하고, 비상 상황에서 가족이 혼란 없이 접근하도록 준비하세요.
- 위치 분산: 집 금고 30~50%, 은행 보관함/전문 보관소 50~70% 등
2~3곳으로 분산
. 한 곳이 사고 나도 전체 손실을 회피. 지역 재난(화재·침수)을 고려해 건물 층·지대도 분산. - 접근 권한: 배우자/가족 1~2명에게 ‘보관 위치·열쇠·비밀번호·연락처’를 봉투/USB로 전달(봉인 날짜·서명). 해외 체류·사고 시 대리인 절차(위임장·인감)를 미리 작성. - 상속·증여 가이드: 명의 확인 가능한 영수증·보관증서·사진은 상속 재산 입증에 핵심. 가족회의록 형태로 ‘분배 원칙’을 기록해 추후 분쟁 예방. - 비상 키트: 재난 대비 소형 바/코인(예: 1g~1oz)을 별도 파우치로 묶어 ‘신속 이동 가방’에.
보험 증권·신분증 사본·현금
과 함께 보관하면 위기 대응력이 높아집니다.
마지막 점검표: (1) 보관 위치 지도 (2) 금고 인증/고정 상태 (3) 문서·사진 백업 (4) 보험/보관소 계약서 (5) 공동 접근권자 연락처—연 1회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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